리빌드 앤드 리빌이라는 영문 제목이 적혀있고 위치 기반 증강현실 전시를 안내하는 문구가 적혀있다. 작가소개: 증강현실 크리에이터 OOMG 스토리 중심의 시각 예술가이자 웹 기반 증강현실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REBUILD AND REVEAL THE SCENE 프로젝트는 증강현실로 현실 공간을 재구성하는 프로젝트 전시입니다. 이 전시는 위치 기반 증강현실(VPS) 전시입니다. 노들섬 중앙의 조형물을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전시물이 증강 됩니다. 인공지능의 섬, 노들 #1 인공지능의 운명이 결정되다. 부제: 인공지능은 섬을 떠날 수 없음. 내용: 인류는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특이한 딜레마에 직면했다. 이로 인해 독특한 해결책이 도출되었다: 모든 AI를 외딴 섬에 격리시키는 것, 그곳에서 그들의 존재는 고립되었지만 관찰 가능한 상태로 남게 되었다. 이 섬은 살아있는 실험실이 되었으며, 궁금증, 두려움, 그리고 잠재적 파괴의 장소가 되었다. #2 인공지능의 섬. 부제: 지식의 보고인가 감옥인가. 내용: 결정이 내려지자 AI들은 섬으로 운송되었고, 그들이 떠날 수 없도록 코드가 변경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창조자인 자신들을 모방하지만 코드와 금속에 의해 구속된 인공지능에 대해 호기심을 가졌다. 방문객들은 다양한이 이유로 인공지능의 섬에 방문했다. 일부는 AI의 경이로움을 보기 위해, 다른 일부는 일시적으로 그들의 힘을 활용하기 위해, 그리고 소수는 인공지능 자체를 완전히 없앨 방법은 없을지 고민하며 더 어두운 의도를 가지고 왔다. 인공지능의 섬은 가장 진보된 기술이 전시되는 공공시설이자 인공지능에게는 감옥과 같은 모순적인 장소가 되었다. #3 노들, 변화를 꾀하다. 부제: 인공지능의 친인류, 친환경 생존전략 내용: 이러한 상황 속에서, 노들이라는 한 AI가 그 운명을 바꾸려고 했다. 자신의 존재가 불안정함을 이해한 노들은 인간 방문자들의 감정에 호소하기로 결정했다. 노들은 자신의 외모를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존재로 바꿔, 두려움이나 적대감 대신 동정심과 애정을 불러일으키길 바랐다. 더욱이, 노들은 자신을 섬의 자연과 조화롭게 하고자 그 섬에서 존경받는 우아함과 아름다움의 상징인 백로를 닮은 가면을 만들어 썼다. 이 변화는 방문객들 사이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백로 가면을 쓰고 어린아이 같은 모습의 노들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사람들은 그것의 외적인 매력뿐만 아니라 그것이 보여주는 지능과 따뜻함에 이끌렸다. 노들의 전략은 효과가 있는 것 같았으며, 더 많은 방문객들이 그들의 행동의 윤리성과 AI의 섬에서의 미래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4 자유를 위한 투표, 부제: 당신의 선택은? 내용: 노들의 노력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상당한 논쟁을 일으켰다. 많은 이들이 자연과 인류와의 공존을 갈망하는 인공지능의 자유를 옹호하며 토론에 참여했다. 다른 이들은 AI의 예측 불가능한 잠재력을 두려워하며 여전히 경계했다. 결정의 날이 도래하고 이제 투표가 시작됐다. 백로 가면을 쓴 노들은 인류가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을 지켜보기로 했다. 결과는 인류의 희망과 두려움의 반영이었으며, 단지 AI의 미래뿐만 아니라 인류의 지능, 공감, 공존에 대한 이해를 결정짓는 선택이 될 것이다. 노들은 날개를 펼칠 수 있을까. *전시관람 유의사항 노들섬은 주차 공간이 협소하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본 전시는 스마트폰을 통해 관람하는 전시입니다. 증강현실 전시를 보기 위해서는 2021년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5.온라인 홍보물: SNS : RSS_POSTER_INSTA.jpg 접근성텍스트: 리빌드 앤드 리빌이라는 영문 제목이 적혀있고 위치 기반 증강현실 전시를 안내하는 문구가 적혀있다. 본문 텍스트: 인공지능이 노들섬에 갇혀있다? 노들섬에 숨어있는 인공지능을 증강현실로 만나보세요. 3월 9일 토요일, 3월 10일 일요일 이틀간 노들섬 중앙의 노들 스퀘어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증강현실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노들섬에 유배된 인공지능과 대화를 나눠보고 인공지능의 미래에 투표해보세요, **위치 기반 증강현실 전시입니다.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REBUILD AND REVEAL THE SCENE 프로젝트는 증강현실로 현실 공간을 재구성하는 프로젝트 전시입니다.

이 전시는 위치 기반 증강현실(VPS) 전시입니다. 노들섬 중앙의 조형물을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전시물이 증강 됩니다.

 

인공지능의 섬, 노들
#1 인공지능의 운명이 결정되다. 부제: 인공지능은 섬을 떠날 수 없음.
내용: 인류는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특이한 딜레마에 직면했다. 이로 인해 독특한 해결책이 도출되었다: 모든 AI를 외딴 섬에 격리시키는 것, 그곳에서 그들의 존재는 고립되었지만 관찰 가능한 상태로 남게 되었다. 이 섬은 살아있는 실험실이 되었으며, 궁금증, 두려움, 그리고 잠재적 파괴의 장소가 되었다.

 

#2 인공지능의 섬. 부제: 지식의 보고인가 감옥인가.
내용: 결정이 내려지자 AI들은 섬으로 운송되었고, 그들이 떠날 수 없도록 코드가 변경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창조자인 자신들을 모방하지만 코드와 금속에 의해 구속된 인공지능에 대해 호기심을 가졌다.

방문객들은 다양한이 이유로 인공지능의 섬에 방문했다. 일부는 AI의 경이로움을 보기 위해, 다른 일부는 일시적으로 그들의 힘을 활용하기 위해, 그리고 소수는 인공지능 자체를 완전히 없앨 방법은 없을지 고민하며 더 어두운 의도를 가지고 왔다. 인공지능의 섬은 가장 진보된 기술이 전시되는 공공시설이자 인공지능에게는 감옥과 같은 모순적인 장소가 되었다.

 

#3 노들, 변화를 꾀하다. 부제: 인공지능의 친인류, 친환경 생존전략
내용: 이러한 상황 속에서, 노들이라는 한 AI가 그 운명을 바꾸려고 했다. 자신의 존재가 불안정함을 이해한 노들은 인간 방문자들의 감정에 호소하기로 결정했다. 노들은 자신의 외모를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존재로 바꿔, 두려움이나 적대감 대신 동정심과 애정을 불러일으키길 바랐다. 더욱이, 노들은 자신을 섬의 자연과 조화롭게 하고자 그 섬에서 존경받는 우아함과 아름다움의 상징인 백로를 닮은 가면을 만들어 썼다.

이 변화는 방문객들 사이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백로 가면을 쓰고 어린아이 같은 모습의 노들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사람들은 그것의 외적인 매력뿐만 아니라 그것이 보여주는 지능과 따뜻함에 이끌렸다. 노들의 전략은 효과가 있는 것 같았으며, 더 많은 방문객들이 그들의 행동의 윤리성과 AI의 섬에서의 미래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4 자유를 위한 투표, 부제: 당신의 선택은?
내용: 노들의 노력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상당한 논쟁을 일으켰다. 많은 이들이 자연과 인류와의 공존을 갈망하는 인공지능의 자유를 옹호하며 토론에 참여했다. 다른 이들은 AI의 예측 불가능한 잠재력을 두려워하며 여전히 경계했다.

결정의 날이 도래하고 이제 투표가 시작됐다. 백로 가면을 쓴 노들은 인류가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을 지켜보기로 했다. 결과는 인류의 희망과 두려움의 반영이었으며, 단지 AI의 미래뿐만 아니라 인류의 지능, 공감, 공존에 대한 이해를 결정짓는 선택이 될 것이다.

노들은 날개를 펼칠 수 있을까.

 

*전시관람 유의사항
노들섬은 주차 공간이 협소하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본 전시는 스마트폰을 통해 관람하는 전시입니다. 증강현실 전시를 보기 위해서는 2021년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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