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배우네 반려견 달마 이야기, 『세 발로 하는 산책』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한 배우 문소리와 유티원 특수교사 류영화가 반려인간으로서 쓴 부끄러운 고백록이자 눈부신 성장기입니다. 15년간 반려견 달마, 보리와 그저 서로를 품어주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 무엇보다 더 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0월 30일 토요일 2시, 예스24 유튜브 채널 ‘예스티비’에서 문소리 작가와 마음산책 김수경 편집자님과 함께 책 너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이용안내
이용안내
층별안내
층별안내
주차안내
주차안내
프로그램
프로그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