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배우네 반려견 달마 이야기, 『세 발로 하는 산책』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한 배우 문소리와 유티원 특수교사 류영화가 반려인간으로서 쓴 부끄러운 고백록이자 눈부신 성장기입니다.  15년간 반려견 달마, 보리와 그저 서로를 품어주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 무엇보다 더 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0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그림작가 강숙의『세 발로 하는 산책』책 그림전을 통해, 책에서 느낀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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