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장기간 표류’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으로 2018년 개장

‘장기간 표류’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으로 2018년 개장

한강 노들섬이 2018년까지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는 복합문화기지로 재탄생합니다.

노들섬은 2005년 오세훈 전 서울시장 당시 한강예술섬으로 조성하려던 계획이 2012년 보류된 후 텃밭으로 임시 활용해오다 이번에 최종 모습을 확정하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총 사업비가 490억 원 정도로 과거 한강예술섬 사업비인 약 6천억 원보다 훨씬 줄어들어 과도한 재정 부담 문제가 해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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