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이 ‘글로벌 예술섬’으로 거듭납니다.
노들섬 잔디마당 야외 특설무대에서 정기적으로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가 흐르는 예술섬 노들>의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총 40회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
개막을 알리는 축하 행사로 4.20.(토) 17시
현대적 감성으로 전통을 표현하여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창작국악밴드 ‘악단광칠’,
온몸을 던져 소리를 그리는 무용단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멤버 전원이 테너로 이루어진 독보적 감성의 크로스오버그룹 ‘포르테나’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안내사항
– 본 행사는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객석 내 반려동물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 함께 입장이 불가합니다.(단,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객석 내 동행이 가능합니다.)
– 노들섬 내 주차장은 협소하여 상시 만차되며, 주차장 진입로 및 주변 교통이 매우 혼잡하여 주차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우천 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우천 시 공연 진행 관련 공지는 노들섬 SNS를 통해 공지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