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헤더윅이 직접 전한, 그날 이후의 이야기들

이야기 둘: 시민이 기록한 노들섬의 첫 장면

공공공간의 진짜 의미는 ‘시민의 시선’에 있습니다.

발대식 이후, 자신만의 언어와 방식으로 노들섬 이야기를 담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기록들은 단순한 후기 그 이상으로, 노들섬을 어떻게 바라보고 싶은지에 대한 시민의 상상이었습니다.

시민들이 남긴 다양한 콘텐츠를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설계와 착공 사이, 깊은 숨을 쉬는 섬 / 지금 이 순간 노들섬

https://m.blog.naver.com/soeun_oh_/223913541019

Nodeul Island- The Most Peaceful in Seoul You’re About to Miss

현재의 노들섬을 볼 수 있는 건 이번 여름이 마지막

노들섬이 공사한다고?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 너 누군데

(내일의) 노들섬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https://www.instagram.com/reel/DLiD1HxSk9G/?igsh=MWNhd3hmZnQ1cmwyaw==

노들섬 둘레길 산책부터 갤러리 전시까지, 다양한 매력 탐구

https://blog.naver.com/travelernoh/223914124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