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위에 그리는 예술섬 – 포스코 글로벌 R&D센터 탐방기

헤더윅 스튜디오의 당선작은 ‘강철(스틸)’이라는 소재를 통해 자연과 구조,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노들섬의 새로운 모습을 제안합니다.

그래서 스틸로 구현될 노들섬의 미래를 엿보기 위해, 렛츠 노들 서포터즈들은 포스코 글로벌 R&D 센터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철강이 단순한 건축 자재가 아닌, 예술적 공간을 구현하는 창의적 매개체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디자인과 기술이 만나는 현장, 실제 적용 기술, 그리고 시민의 질문이 오간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그날의 현장을 담은 포스트를 시민 콘텐츠 제작자들의 SNS와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노들섬과 특별한 건축자재 ‘스틸’의 만남,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다!

리모델링 후 공중보행로는 뭘로 만들어질까?

https://www.instagram.com/p/DMhfaOGyh-V/?igsh=MXdkdmczZGFtdmthOA==

https://www.instagram.com/p/DMhffIlyLCW/?igsh=MWF0aXNsMDhiem9wOQ==

철강으로 그려내는 노들섬의 미래– 렛츠노들 서포터즈 포스코 글로벌 R&D센터 방문기

[노들섬]철의 무한한 가능성, 포스코 R&D센터 방문기

노들섬 설계는 헤더윅이 할게, 제작은 누가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