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남미 뜨거운 태양 아래 살아가는 길거리 위 사람들의 삶을, 이번 여름, 노들섬에서 관람객들에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길 위에서 펼쳐지는 여러 사람들의 삶은 마치 연극을 보는 듯 장관을 이루는 장면들이 다다 합니다. 내 자신이 아닌 타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접근하며 그들의 삶을 공감 공유하는 따듯하고 행복한 순간을 담았습니다. 여름을 알리는 7월, 코로나로 인해 떠나지 못한 여행, 노들섬 ‘스페이스 445‘에서 이번 전시로 만족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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