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노들섬 운영시간은 동절기(11월 ~ 2월) 화요일 – 일요일 10:00 ~ 20:00
하절기(3월 ~ 10월) 화요일 – 금요일 10:00 ~ 21:00 / 주말. 공휴일 10:00 ~ 22:00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입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운영시간 외 공간 출입을 하실 수 없습니다.
운영시간 외 화장실 사용은 노들섬 2층 마녀김밥 쪽 화장실을 이용해 주세요.
F&B 시설은 건물 바깥쪽으로 출입하실 수 있습니다.
분실물은 노들섬운영팀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 02-749-4500
당일 수집되지 않은 물건은 추후 발견 즉시 연락드리고 있습니다.
노들섬 하단부 한강공원에서 물건을 분실하신 경우 ☎한강 콜센터 1577-0082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코인락커는 1층 라이브하우스 앞쪽에 비치돼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락커 이용시 500원 동전을 지참하시고, 동전 교환기는 별도로 운영되지 않으니 양해바랍니다.
운영시간 외 발생하는 분실물에 관하여 책임지지 않습니다.
락커 열쇠 분실 시 3만 원의 별도 비용이 발생하오니 유의 바랍니다.
1) 음식물 쓰레기통 위치 안내
노들섬에는 총 4개의 음식물 쓰레기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①편의점, ②1층 화장실 앞, ③노들서가 우측, ④노들펍(BHC) 앞
음식물 쓰레기통 위치를 참고하시고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노들섬 하단부 한강공원 관련
노들섬 하단부 한강공원에는 별도의 음식물 쓰레기통이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편의점 라면은 편의점 음식물 쓰레기통을 이용해 주시고, 하단부 음식물 쓰레기통 설치 민원사항은 아래 연락처(미래한강본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연락처 : (주) 02-120 (야) 02-3780-0777
– 민원접수 : https://hangang.seoul.go.kr/www/contents/878.do?mid=594
노들섬 출차로 5번 게이트 쪽에 흡연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모두의 편의를 위해 꼭 흡연공간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들서가 앞쪽에 있는 주차 정산기로 사전 정산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 정산 시 상담원 버튼을 눌러 할인 사항을 확인 후 요금 정산하시면 됩니다.
출차 게이트 앞 정산시에도 버튼을 눌러 할인 사항 확인 후 결제하시면 됩니다.
▷주차 요금 안내
노들섬 유료 주차 개방 (2021년 8월 15일부터~)
– 이용 요금 : 최초 30분 1,000원, 초과 10분 당 300원
– 1일 최대 이용 요금 : 15,000원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 80% 할인
– 경차, 저공해 자동차,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한 부모 가정 – 50% 할인
– 참전유공자 및 병역명문가 예우 대상자 – 20% 할인
*노들섬 내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방문 시 대중교통의 이용을 적극 권장 드립니다.
만차 시 이촌 3,4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인근 주차장의 주차 가능 대수는 ‘한강공원 통합주차 포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노들섬 내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방문 시 대중교통의 이용을 적극 권장 드립니다.
노들섬 공간대관 및 사용은 대관 담당자에서 문의해 주세요.
☎ 02-749-4500, 2번 대관문의 입니다.
노들섬 하단부 한강공원 촬영 문의는 한강공원 ☎이촌안내센터 02-3780-0551로
문의하세요.
촬영을 위한 하단부 한강공원 주차장 사용은 ☎ 02-2105-2415 로 문의하세요.
행사 소음 관련, 노들섬 야외공연 발생 소음으로 인해 불편에 느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노들섬에서는 행사 사전에 인근 아파트에 행사 일정 및 소음 발생 일시 등을 현수막 또는 전단으로 사전 안내(아파트 관리실 등에 일정 전달), 행사 시 대관자 측 소음 민원 응대 직원 상주 또는 민원 응대 연락처를 개설하여 소음 관련 민원발생 시 빠르게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 소음측정(데시벨)을 통한 소음관리 등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주말 야외행사로 인해 인근 주민들께 우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깊게 사과드리며, 향후 진행되는 야외행사의 경우 [소음·진동관리법 시행규칙] 제20조(생활 소음·진동의 규제)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진행하여 불편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