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졸업전시회 올해로 51주년을 맞이한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졸업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4 졸업전시회는 ‘Future Research LAB: Building in the Planet, for the Planet’이라는 주제로 기 후변화 등과 같은 현재의 심각한 문제들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아 미래 건축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Planet에 대한 각기 다른 해석과 건축적 가능성을 제안합니다. 노들섬의 아름다운 한강 풍경과 함께, 미 래 건축의 비전을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전시 일시 2024.09.06.(금) - 09.10.(화) [전시 시간: 10am – 8pm] *09.09(월) 휴관 상세 일정 * 2024.09.06.(금) 14:00-15:00: Opening 15:00-17:00: 초청강연 (김찬중 _The System LAB) 17:00-19:00: Reception 19:00-19:30: 개회사 및 행사소개, 장학금 전달 * 2024.09.07.(토) 14:00-16:00: 경희 심포지움 (한양대 구자훈 교수, 미래학자 박영숙 작가) 16:00-17:30: 발표 및 토론 (경희대 김동일 교수) 18:00-21:00: Ending Party 1관: Building across the planet _ Emerge Building Typology 첫 번째 전시관은 현대 건축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건축 유형을 제안 한 15명의 학생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 전시관은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공간 수요에 유연하게 대 응하지 못하는 현재의 건축 환경을 비판하며, 공간 낭비와 비효율적인 활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선 한 접근을 제안한다. 각 프로젝트는 다기능 공간, 모듈러 건축, 변형 가능한 구조 등의 새로운 건축 유 형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의 수요를 반영하고, 예상되는 쟁점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건축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현대 건축의 다양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혁 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2관: Building for the planet _ Sustainable Material 두 번째 전시관은 지속 가능성과 환경 친화성을 고려한 11명의 학생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 전시관은 산업혁명 이후 무분별한 자원 소비로 인한 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 등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건축 재료와 자원을 활용한 건축물을 제안한다. 각 프로젝트는 폐열, 빗물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거나,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건축물 이 단순한 자원 소비 장소가 아닌, 자원의 순환을 고려한 공간으로 변화하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건축의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건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2024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졸업전시회 올해로 51주년을 맞이한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졸업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4 졸업전시회는 ‘Future Research LAB: Building in the Planet, for the Planet’이라는 주제로 기 후변화 등과 같은 현재의 심각한 문제들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아 미래 건축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Planet에 대한 각기 다른 해석과 건축적 가능성을 제안합니다. 노들섬의 아름다운 한강 풍경과 함께, 미 래 건축의 비전을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전시 일시 2024.09.06.(금) - 09.10.(화) [전시 시간: 10am – 8pm] *09.09(월) 휴관 상세 일정 * 2024.09.06.(금) 14:00-15:00: Opening 15:00-17:00: 초청강연 (김찬중 _The System LAB) 17:00-19:00: Reception 19:00-19:30: 개회사 및 행사소개, 장학금 전달 * 2024.09.07.(토) 14:00-16:00: 경희 심포지움 (한양대 구자훈 교수, 미래학자 박영숙 작가) 16:00-17:30: 발표 및 토론 (경희대 김동일 교수) 18:00-21:00: Ending Party 1관: Building across the planet _ Emerge Building Typology 첫 번째 전시관은 현대 건축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건축 유형을 제안 한 15명의 학생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 전시관은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공간 수요에 유연하게 대 응하지 못하는 현재의 건축 환경을 비판하며, 공간 낭비와 비효율적인 활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선 한 접근을 제안한다. 각 프로젝트는 다기능 공간, 모듈러 건축, 변형 가능한 구조 등의 새로운 건축 유 형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의 수요를 반영하고, 예상되는 쟁점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건축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현대 건축의 다양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혁 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2관: Building for the planet _ Sustainable Material 두 번째 전시관은 지속 가능성과 환경 친화성을 고려한 11명의 학생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 전시관은 산업혁명 이후 무분별한 자원 소비로 인한 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 등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건축 재료와 자원을 활용한 건축물을 제안한다. 각 프로젝트는 폐열, 빗물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거나,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건축물 이 단순한 자원 소비 장소가 아닌, 자원의 순환을 고려한 공간으로 변화하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건축의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건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3관: Building on the planet _ Future of Obsolescence 세 번째 전시관은 사회적, 문화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건축적 접근을 시도한 18명의 학생 프 로젝트를 소개한다. 급격한 사회 변화로 인해 기존 건축 공간이 용도를 잃어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휴·방치된 대지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각 프로젝트는 기존 도시 맥락에서 발견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공간을 보존하고 새롭게 발전시키는 방식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건축이 단순한 공간 조성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각 프 로젝트는 사회와 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건축이 사회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하 며, 현대 건축의 미래를 탐색한다 4관: Building with the planet _ Architecture as Second Nature 네 번째 전시관은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건축적으로 해석한 5명의 학생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인간 의 건축 행위가 자연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던 기존의 접근을 벗어나, 자연과의 공존을 추구하는 새로운 접근을 제안한다. 각 프로젝트는 자연적인 요소를 건축에 통합하고, 생태계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건축물이 자연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생태계와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를 탐구한다. 이는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파괴된 생태계를 복원하는 가능성을 모색한다. 학생들의 독창적이고 새로운 접근을 통해 현대 건축의 다양한 문제를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건축적 해법을 모색한다. 전시 안내도 1관: 김선호, 김채은, 김태겸, 서수연, 송준호, 이다건, 이동헌, 이서영, 이재웅, 이찬희, 정유은, 정윤성, 주 다연, 채건희, 하지원 2관: 김소현, 김수현, 김태현, 김한나, 류진산, 송경원, 이승준, 이지연, 이찬형, 임지연, 장채윤 3관: 강현주, 고범진, 김도현, 김민정, 김민주, 김은서, 김지선, 김지연, 박성찬, 박지훈, 서성목, 성정민, 이채은, 임범수, 장인엽, 전영준, 조준기, 최지원 4관: 박세욱, 여민재, 이승엽, 이은협, 한종표 전시 장소 전시는 노들갤러리 1관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주차 안내 노들섬 서측 주차장 / 동측 주차장 (최초 30분 1,000원 / 초과 10분당 300원 / 1일 최대요금 15,000원) * 노들섬 내 주차장은 협소하여 상시 만차되며, 주차장 진입로 및 주변 교통이 매우 혼잡하여 주차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근 주차장 : 이촌4주차장, 노들나루공원 주차장

 

2024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졸업전시회

 

올해로 51주년을 맞이한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졸업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4 졸업전시회는 ‘Future Research LAB: Building in the Planet, for the Planet’이라는 주제로 기
후변화 등과 같은 현재의 심각한 문제들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아 미래 건축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Planet에 대한 각기 다른 해석과 건축적 가능성을 제안합니다. 노들섬의 아름다운 한강 풍경과 함께, 미
래 건축의 비전을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전시 일시
2024.09.06.(금) – 09.10.(화) [전시 시간: 10am – 8pm]
*09.09(월) 휴관

 

상세 일정
* 2024.09.06.(금)
14:00-15:00: Opening
15:00-17:00: 초청강연 (김찬중 _The System LAB)
17:00-19:00: Reception
19:00-19:30: 개회사 및 행사소개, 장학금 전달
* 2024.09.07.(토)
14:00-16:00: 경희 심포지움 (한양대 구자훈 교수, 미래학자 박영숙 작가)
16:00-17:30: 발표 및 토론 (경희대 김동일 교수)
18:00-21:00: Ending Party

 

1관: Building across the planet _ Emerge Building Typology
첫 번째 전시관은 현대 건축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건축 유형을 제안
한 15명의 학생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 전시관은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공간 수요에 유연하게 대
응하지 못하는 현재의 건축 환경을 비판하며, 공간 낭비와 비효율적인 활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선
한 접근을 제안한다. 각 프로젝트는 다기능 공간, 모듈러 건축, 변형 가능한 구조 등의 새로운 건축 유
형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의 수요를 반영하고, 예상되는 쟁점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건축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현대 건축의 다양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혁
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2관: Building for the planet _ Sustainable Material
두 번째 전시관은 지속 가능성과 환경 친화성을 고려한 11명의 학생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 전시관은
산업혁명 이후 무분별한 자원 소비로 인한 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 등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건축 재료와 자원을 활용한 건축물을 제안한다. 각 프로젝트는 폐열, 빗물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거나,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건축물
이 단순한 자원 소비 장소가 아닌, 자원의 순환을 고려한 공간으로 변화하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건축의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건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

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3관: Building on the planet _ Future of Obsolescence
세 번째 전시관은 사회적, 문화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건축적 접근을 시도한 18명의 학생 프
로젝트를 소개한다. 급격한 사회 변화로 인해 기존 건축 공간이 용도를 잃어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휴·방치된 대지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각 프로젝트는 기존 도시 맥락에서 발견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공간을 보존하고 새롭게 발전시키는 방식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건축이 단순한 공간 조성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각 프
로젝트는 사회와 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건축이 사회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하
며, 현대 건축의 미래를 탐색한다.

 

4관: Building with the planet _ Architecture as Second Nature
네 번째 전시관은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건축적으로 해석한 5명의 학생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인간
의 건축 행위가 자연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던 기존의 접근을 벗어나, 자연과의 공존을 추구하는
새로운 접근을 제안한다. 각 프로젝트는 자연적인 요소를 건축에 통합하고, 생태계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건축물이 자연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생태계와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를
탐구한다. 이는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파괴된 생태계를 복원하는 가능성을 모색한다. 학생들의
독창적이고 새로운 접근을 통해 현대 건축의 다양한 문제를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건축적
해법을 모색한다.

 

전시 안내도
1관: 김선호, 김채은, 김태겸, 서수연, 송준호, 이다건, 이동헌, 이서영, 이재웅, 이찬희, 정유은, 정윤성, 주
다연, 채건희, 하지원
2관: 김소현, 김수현, 김태현, 김한나, 류진산, 송경원, 이승준, 이지연, 이찬형, 임지연, 장채윤
3관: 강현주, 고범진, 김도현, 김민정, 김민주, 김은서, 김지선, 김지연, 박성찬, 박지훈, 서성목, 성정민,
이채은, 임범수, 장인엽, 전영준, 조준기, 최지원
4관: 박세욱, 여민재, 이승엽, 이은협, 한종표

 

전시 장소
전시는 노들갤러리 1관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주차 안내
노들섬 서측 주차장 / 동측 주차장 (최초 30분 1,000원 / 초과 10분당 300원 / 1일 최대요금
15,000원)

* 노들섬 내 주차장은 협소하여 상시 만차되며, 주차장 진입로 및 주변 교통이 매우 혼잡하여 주차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근 주차장 : 이촌4주차장, 노들나루공원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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