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테이블(&table)에서는 그림 그리는 셰프 + 송보라 셰프님과 함께 강원도에서 직접 공수해온 자연을 그대로 담은 봉평 토종메밀과 버섯, 감자 등 제철 식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자연 한 그릇을 제공합니다. 한강의 잔잔한 물결, 높고 푸른 하늘과 노을, 얼굴을 스치는 기분 좋은 바람- ‘노들섬’의 가을 그대로를 앤테이블(&table)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메뉴_
메밀이 노들에 피다
강원도 토종 메밀, 버섯, 감자, 단감, 단호박 소스 등 고소하고 쌉쌀한 메밀과 향긋한 버섯, 오븐애서 구워낸 감자와 달큰하고 부드러운 단호박 소스로 한 그릇의 든든함을 제공
예약기간_
2019.09.19(목) - 2019.9.25(수)
*본 프로그램은 현재 사전예약이 마감되었습니다. 행사 당일 현장예약이 가능하오니, 현장예약을 원하시는 경우 행사 당일 앤테이블에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