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서가 X 단추]

2015년부터 매일 동네를 관찰해 온 도시기록자

김은희 작가의 원화전이 노들서가에서 열립니다.

동네에서 발견한 보통 사람들, 우리 이웃들의 삶을

담담하게 표현한 김은희 작가의 발자취를 함께 따라가 보아요.

책을 읽다 잠시 눈과 마음이 쉬어가는 시간이 되실거에요.

– 일시: 2019년 12월 1일 – 12월 30일
– 장소: 노들섬 노들서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