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노들갤러리 기획 전시
산은 꿈꾸지 않는다_김리아 개인전
노들갤러리 2관
전시 <산은 꿈꾸지 않는다>는 산과 인간, 시간, 그리고 상상 속 자연을 소재로
“바람이 남긴 발자국 따라 흙이 빛을 멈출 때 잎들이 손짓한다”를 세구간으로 공간을 이동하며 추상화 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김리아 작가 작업의 흐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전시정보
노들갤러리 2관은 서측 주차장 쪽에 위치합니다.
01.26(일) ~ 02.08(토) | 11:00 ~ 20:00
상시 무료관람
– 상세안내
구간1 작품 속 참여를 원하시는 경우 작가 인스타그램 @artworks_of_riahkim으로 예약.
월요일, 설날당일 휴무로 1월 27일, 29일, 2월 3일 쉽니다.
전시 마지막 날, 8일은 오후 4시에 전시가 종료됩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TEL. 02 2105 2446
– 기타 참조사항
노들섬 내 주차장은 협소하여 상시 만차되며 주차장 진입로 및 주변 교통이 매우 혼잡하여 주차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들섬 정류장(03-340)에서 하차
간선버스 | 150, 151, 152, 500, 501, 504, 506, 507, 605, 750A, 750B, 751, 752
지선버스 | 6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