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가드너 : 술 한잔에 담긴 식물 이야기

서울가드닝클럽이 기획한 ‘술취한 가드너’ 시리즈는 한잔의 술, 그 술의 원료가 되는 식물, 그리고 이와 얽힌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식물*술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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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번째 시간은 한국땅에서 포도와 사과농사를 지으며 내추럴와인과 시드르를 생산하고 있는 ‘레돔’의 신이현작가, 도미니크에어케 대표를 모시고 포도와 땅, 와인을 만드는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너를 노래하는 땅으로 만들어 줄거야”

 

11/30 (토) 저녁5시~7시
장소  노들섬 1층 식물도
참가비  4만5천원
신청방법  신청하기 버튼으로 신청링크 들어가서 신청

진행내용
(1부): 5시-6시 토크프로그램
와인의 원료가 되는 포도, 그 포도를 길러내는 땅, 그땅이 빚어내는 와인의 맛과 향에 대해 들어봅니다.
(2부): 6시~7시 와인 시음과 테이스팅 노트 나누기
: 레돔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와인과 시드르를 총 네종 시음해 보고, 식물의 아로마를 노트하고 나누어 봅니다.

 

강사소개
프랑스 북부 알자르에서 내추럴와인을 만들던 신이현 작가와 프랑스인 남편 도미니크 에어케씨는 2016년 한국에 건너와 충주에 정착했습니다. 1년 내내 자연의 변화에 따르는 생명역동 농법으로 사과밭과 포도밭을 일구는 험난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이름을 딴 와인회사 ‘레돔’은 한국땅에서 재배한 사과와 포도로 내추럴 와인과 시드르를 생산합니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와인 한잔에 어떻게 땅의 맛을 담아내고 있는지 고군분투기를, 땅 일구는 작가 신이현님과 ‘레돔’ 대표 도미니크 에어케 님 부부의 시적인 언어로 들어봅니다.

동아일보에 신이현 작가님이 연재하고 있는 칼럼을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려요!
http://www.donga.com/news/IssueSerial/article/all/20191029/98112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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