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들섬입니다.
본 글은 음악 전용극장 ‘라이브하우스’에서 만나는 음악 기반 문화 교양 강연 “라이브하우스_뜻밖의 토크콘서트” 소개입니다.
2024년 4월부터 11월까지 4명의 스토티텔러와 함께 합니다.
첫 번째 스토리텔러는 팝 칼럼리스트 김태훈입니다.
1회 무성영화에서 현대까지 음악은 어떻게 영화를 완성시켜 왔는가를 주제로 지난 4월 23일 화요일 19시 30분부터 21시까지 총 90분간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됐습니다.
1936년 채플린의 모던 타임스부터 현대 영화음악의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까지 음악은 영화 속에서 어떻게 기능하고 변화해 왔는가를 통해 영화와 영화음악의 역사를 살펴 본 시간이었습니다.
2회 영화음악 거장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작품세계를 주제로 5월 7일 화요일 19시 30분부터 21시까지 총 90분간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됩니다.
시대별 대표작들과 영화음악의 거장들이 들려주는 위대한 걸작들, 자신들만의 철학을 담아 영화음악을 완성해낸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만나봅니다.
본 가연은 연령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료입니다.
본 강연은 전석 자율 좌석입니다.
더불어 사전 예약 불참 시 이후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신청에 불편이 있는 경우 문의처로 연락바랍니다.
오시는 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노들섬 홈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관련하여 궁금한 점 있으시면 02-2105-2434, nodeulpp@sfac.or.kr 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