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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의 섬에서 만나는 관악구 동네책방
6월 28일, 노들서가에서 관악구에서 제각기 다른 컨셉으로 독립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다섯 책방의 이야기와 북큐레이션, 협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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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6/28(일) 15-17시
🌱 장소: 노들서가 1층 (용산구 양녕로 445)
🌱 참가비: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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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문학이 있는 책방 ‘살롱드북’
매월 한 가지 주제로 북큐레이션을 하는 ‘엠프티폴더스’
페미니즘 서적과 다양한 여성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달리 봄’
매일 밤 영화를 상영하는 ‘관객의 취향’
여행하며 만나는 모든 것들을 다루는 ‘여행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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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섯 책방이 봄을 기다리며 초록의 책들을 함께 골라보았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함께 했던 관악구 동네책방 이야기가 듣고 싶은 분들, 이들이 선정한 스무 권의 책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 그리고 노들서가와 동네책방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을 만나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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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토크 내용
– 관악구동네책방 다섯 곳의 이야기
– 관악구동네책방이 함께한 프로젝트
– 노들서가 큐레이션 도서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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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및 문의:노들섬 홈페이지 or 노들서가와 관악구책방 인스타그램 프로필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노들서가 @nodeul.book 관악구책방 @gwanak.books
───── 꼭 지켜주세요
#노들서가 방문 시 손을 깨끗하게 씻고 손소독제를 발라주세요.
#모두의 건강을 위해 프로그램 진행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세요.
#프로그램 진행 10분 전인 2시 50분까지 도착해주세요.
#입장 시 문진표 작성과 발열 체크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