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꿈섬 공간·시설조성 공모

노들꿈섬 공간·시설조성 공모

공모전
|
노들섬 공모전 자료

노들꿈섬 공간·시설조성 공모

본 설계의 목표는 2차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운영자의 운영 프로그램 활동을 담을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는 데 있다. 설계 대상은 음악을 매개로 한 문화 플랫폼으로 음악, 문화예술, 생태/환경, 친환경, 상업, 뉴미디어, 개발모델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협업하고, 시민 누구나가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공모개요
  • 주최 서울특별시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302-6, 146일대 (노들섬)

  • 대상지 면적 섬 상단 53,665㎡(도로 7,153㎡ 제외), 섬 하단(하천부지) 59,036㎡

  • 건축공사비 195억 원(건축 부대토목 및 부가세 포함)

  • 기반시설공사비 241억 원(토목/조경/현황측량/옹벽/동·서측연결 및 부가세 포함)

  • 총 설계비 19.69억 원 (부가세 포함)

  • 설계기간 설계용역 계약체결 후 약 8개월

참가자격
  • 국내외 건축, 조경 및 도시설계 등 관련분야 전문가가 모두 참여 가능하며 공동응모 시 총 5명까지 응모가능하다.

  • 공동 응모 시 팀원 중 1인을 대표자로 선정하여 등록하여야 하며, 대표자는 실시설계도면의 납품에 대한 책임이 있다.

  • 참가등록 시 등록자 중 최소 1인은 반드시 국내 혹은 외국의 건축사(Licensed Archi- tect)여야 한다. 건축사는 참가등록시점 기준으로 해당국 관련법에 의거해 건축사 자격 조건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며 이를 문서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 심사위원, 운영위원 혹은 그가 속한 조직의 직원, 기타 공모 관계자 등은 참가할 수 없다.

당선 보상(공모작선정)

심사결과는 심사종료 이후에 공식 홈페이지(nodeul.org)에 게시하고 수상작에 한하여 개별 통지한다. 수상작의 종류와 시상내용은 다음과 같다.

  • - 1등(1작품) : 기본 및 실시설계권 부여
  • - 2등(1작품) : 상금 50,000,000 원
  • - 3등(1작품) : 상금 30,000,000 원
  • - 가작(4작품 이내) : 상금 각 5,000,000 원
공모일정
  • 공고 2016년 2월 29일

  • 참가등록 2016년 2월 29일 ~ 5월 9일 17:00시(GMT+09)까지 공모 공식홈페이지(nodeul.org)로 참가등록

  • 질의접수 2016년 3월 14일 ~ 3월 18일 17:00시(GMT+09)까지

  • 현장설명회 2016년 3월 31일

  • 작품접수 2016년 5월 27일 10:00~18:00시

  • 기술심사 2016년 6월 14일

  • 본심사 2016년 6월 15일 ~ 17일

  • 당선작 및 입상작 발표 2016년 6월 20일 홈페이지 공고

  • 시상식 2016년 7월 7일

  • 전시 2016년 7월 4일 ~ 17일

  • * 상기 시간은 한국시각을 기준으로 하고 주최자의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조정 시 홈페이지(nodeul.org)에 이를 공고하고 e-메일로 참가자에게 알린다.
참가등록
  • 참가자 혹은 참가팀 대표자가 설계공모 홈페이지(nodeul.org)를 통해 공모지침을 열람 할 수 있고, 계정을 생성하면 등록비를 납부할 수 있다.

  • 참가등록은 홈페이지에 안내된 계좌로 등록비 송금 후 입금이 확인되면 등록 완료된다. (외국에서 송금하는 경우 proof of bank transfer를 업로드하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송금 후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등록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등록 완료 후에 설계공모 관련 자료를 다운받거나 질의를 올릴 수 있다.

  • 팀원 추가, 팀원 변경 혹은 대표자 변경 등은 기존 계정에서는 불가하며, 기존 계정 삭제 후 새로운 계정으로 등록해야만 가능하나, 이미 납부된 등록비는 반환되지 않는다.

  • 등록비용은 미화 100불(한화 10만 원)이다.

  • * 계좌이체 시 발생하는 모든 송금 수수료는 송금자 부담이며, 한화 혹은 USD로 정확한 금액이 입금되어야 한다.

    * 송금인은 팀의 대표자와 일치하여야 한다.

작품제출

각 참가자는 1개의 작품만을 제출할 수 있으며 인편 및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모든 제출물은 하나로 포장되어 도착해야 하며 포장의 문제에 따른 분실이나 손상에 대해 주최자는 책임지지 않는다. 참가자는 홈페이지(nodeul.org) 계정 로그인을 통해 작품이 안전하게 접수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이후에는 작품을 돌려주지 않으며 접수기간은 아래와 같다.

  1. 인편 : 2016.05.27. 오전 10:00부터 오후 6:00(한국시간 기준)까지 모든 제출물이 접수처로 도착해야한다.
  2. 우편(국제특송포함) : 2016.05.26.(해당국 시간 기준)까지의 우체국 소인이 있을 경우에만 유효하며, 모든 제출물이 2016.05.27.에서 2016.06.03. 오후 6:00(한국시간 기준) 사이에 접수처로 도착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야 한다. 이 기간 이전이나 이후에 도착한 작품은 접수하지 않으며, 소인 혹은 송장의 날짜가 명확하게 보여야 한다. 특히 국제우편인 경우 예상치 못한 지연이나 관세를 지불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No Commercial Value를 표기한다.
  • 접수처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특별시 신청사 1층 로비

  • 우편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공공개발센터 (04524)

제출물의 종류 (자세한 내용은 지침 참고)

  • 설계도판

  • 설계설명서

  • DVD

  • 제출서류

심사위원

노들꿈섬 공간·시설조성 공모(3차) 공모의 심사위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민현식

건축사사무소 기오헌 고문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런던의 AA건축학교에서 수학하였다. 공간연구소, 원도시 건축에서 실무를 한 후 1992년 민현식 건축사사무소를 개소하여 현재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신도리코 서울본사, 국립국악중고등학교, 한국전통문화학교, 임진각 평화 누리, 윤이상 기념관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온영태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건축공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계획학 석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토개발연구원 수석연구원을 거쳐 토지공사 기술심의 위원, 주택공사 기술심의 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강 연안정비계획, 하노이 신도시 개발 마스터플랜, 분당/동백/동탄/광교 등 신도시 설계에 참여했고, 지난 2014년 청주시 도시재생프로젝트 총괄건축가로 위촉된 바 있다.

정욱주

서울대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조경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Wallace Roberts & Todd, Olin Partnership, Field Operations 에서 실무를 쌓았다. 현재 서울대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특별시 지적장애인복지관 정원설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옥상정원설계, 잠실한강공원 특화사업 기본계획, 여의도 한강공원 국제설계경기 프로젝트(Yeouide Riverside Park Design Competition)에 참여한 바 있다.

최문규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동대학원, 콜럼비아 건축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요 이토 건축사사무소에서 근무하였다. 한울건축, 시건축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1999년부터 가아건축을 설립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Progressive Architecture Award, AIA award, Architectural Record’s Design Vanguard, 한국건축문화대상, 한국건축가협회상, 서울시 건축상을 수상하였고 대표작으로는 정한숙 기념관, 쌈지길, 숭실대 학생회관, H 뮤직라이브러리 등이 있다.

최신현

㈜ 씨토포스 대표

영남대학교에서 조경학을 전공하였고 홍익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설계학과를 졸업하였다. 영남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 (주)씨토포스 대표이사로 다수의 공원과 건축물을 디자인하는 조경건축가로 활동 중이며 서울시 건축심의위원, 도시공원위원, 공공조경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 강북대형공원 국제현상설계, 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 콤플렉스 마스터플랜 현상공모 등에 당선된 바 있다.

플로리안 베이겔

런던메트로폴리탄 대학 건축학과 교수

슈투트가르트 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한 후, 1969년 런던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아럽 어소시에이츠(Arup Associates)에서 근무했으며 뮌헨 올림픽 건축 프로젝트의 연구원으로 일했다. 1970년부터 런던에서 개인 작업 활동을 하고 있다. 필립 크리스토와 협력하여 건축 실무 및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으며 영국 도시계획 설계사무소(ARU)에 속한 디자인랩 대표로 여러 규모의 건축 프로토 타입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 건축학과 교수로 2002년 영국 왕립건축가협회(RIBA)에서 수여하는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리켄 야마모토(山本理顯)

㈜리켄 야마모토 앤 필드 샵 대표

니혼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도쿄예술대학 대학원 미술연구과 건축 석사학위를 받았다. 도쿄대학 생산기술연구소 하라 연구실의 연구원으로 작업한 바 있으며, 1973년 리켄 야마모토 앤 필드 샵을 설립했다. 일본공학원 대학교 건축학과 교수(2002~2007), 요코하마 국립대학교 건축대학원(Y-GSA) 교수(2007~2011), 일본대학교 공과대학원 교수(2011, special-appointment) 등을 역임했다. 강남 LH 3단지(Seoul Gangam housing), Home-For-All in Heita(커뮤니티 센터), 판교 운중블록 공동주택(Pangyo housing), 훗사시청(Fussa City Hall), 나믹스 기술연구원(Namics Techno Core), 요코스카 미술관(Yokosuka museum of art) 등이 있다.

예비심사위원 : 조남호

㈜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 대표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도시디자인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정림건축에서 실무를 쌓고 1995년 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를 열어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 공공건축가, 성균관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고 있기도 하다. 주요 작품으로 교원그룹 비젼센터, 서울시립대학교 강촌수련원, 블루웍스 사옥, 방배동 주택 등이 있다. 2015년 광주 아시아문화의전당 빌딩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당선결과

심사 총평

노들섬과 관련해 2005년 이후 지난 십년의 과정은 우리 사회가 바라보고 있는 지향점의 변화를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대규모 문화시설인 〈노들섬예술센터〉를 짓기 위한 두 번의 국제현상공모에도 불구하고, 여러 내외부적 문제로 인해 〈한강예술섬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마저 폐기되면서 더 이상 동력을 잃고 중단되었다. 문화조차도 규모와 경제 가치로 평가되는 시절을 지나자, 한편에서는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자생 문화가 더 중요하다는 사회적 인식도 자라났다. 이후 2년여에 걸친 다양한 시민, 전문가의 의견 수렴과정과 더불어 노들꿈섬을 만드는 1차〈운영구상〉, 2차〈운영계획·시설구상〉, 3차〈공간·시설조성〉에 이르는 긴 공모과정이 있었다.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작품을 선정하는 일이 아니라, 시민과 다양한 분야가 참여함으로서 경험과 사유가 집적되어 만드는 민주주의 실험과정의 결과물이다.

심사위원회는 총괄계획가와 2차 공모 당선자인 ‘밴드 오브 노들’ 운영 팀으로부터 공모 내용에 대한 상세한 설명에 이은 자체 논의를 거처 다음과 같은 심사 기준을 갖게 되었다. 첫째, 새로운 시설은 시대의 흔적과 퇴적을 담을 수 있는 운영전략을 바탕으로 이를 담을 수 있는 공간과 시설조성 설계안이어야 한다. 둘째, 미래의 변화에 대해 유연하면서도 현재도 충분한 완성도를 갖추고 작동하는 시설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심사과정에 앞서 제출된 48개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기술심사에서 지침의 내용을 위반한 작품들이 일부 보고 되었으나, 실격 사유는 아니었기 때문에 심사 대상에 포함했다. 수상작의 범주에 들 경우 감점 여부를 재론하기로 하였으나, 이에 해당하는 작품은 없었다. 심사위원회는 매 단계 심사에서 위원별로 상위 복수의 수상 후보작을 추천하였고, 단 한 표를 받은 작품의 경우도 추천한 심사위원의 충분한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듭하였다. 심사위원회는 7개의 상위 수상작 외에 세 작품을 추가 선정하였는데, 공모가 지향하는 목표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작업이 많았기 때문이다.

제출된 작업들은 기념비적인 형태보다는 프로그램에 반응하는 고유한 결합방법을 갖고 있는 작은 단위들을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한 작업들이 많았다. 자연환경과 시설, 사람들의 활동이 융합되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덧 씌워져가는 서사적 풍경을 이루는 작업들이 심사위원들의 공감대를 얻었다. 좋은 작업들 사이에서 당선작은 도시와 강, 자연환경 사이에서 보다 명확한 태도와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결정되었다. 당선작 ‘Reconfigured Ground Nodeul Maeul’은 프로그램이 요구하는 가변적인 공간 모듈을 배열하되 노들섬의 중앙도로인 양녕로 높이에 맞는 새로운 레벨을 경계로 하부의 수평적으로 확장되는 공간과 상부의 단순한 볼륨이 대비되며 이루는 공간구조의 가능성이 높이 평가되었다. 작은 차이로 2등이 된 ‘노들 플랫폼’은 자연지형을 연상하는 작은 픽셀들이 도시와 강을 배경으로 하나의 풍경을 이룬다. 순환 동선과 다양한 레벨의 옥상의 활용성이 지적되었다. 3등 ‘Seoul Green Dot’에서 투명성을 갖는 철골프레임은 건축과 자연의 경계를 흐리며 시적으로 통합된 수준 높은 작업인데, 계획구역 전체를 둘러싼, 완결된 형태가 아쉽다.

노들꿈섬 공모는 건축가들의 개성이 강조되거나, 화려한 형태를 뽑는 경연이 아니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수렴을 통해 운영 및 시설계획이 만들어졌고, 예측 가능한 방법과 민주적 절차에 의해 건축과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경험을 축적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당선자에게 서울시와 운영 팀과의 수많은 조정과정을 남겨두고 있다. 새로운 방법은 늘 낯 설고 어렵다. 지금 계획된 프로그램을 담기에 최선의 건축이라 하더라도 세월이 지나면 변하기 마련이다. 이제부터 중요한 일은 잘 만들 수 있도록 건축가에게 끊임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는 일이다.

1st Prize

  • Studio MMK(맹필수, 김지훈, 문동환)
  • 박태형 / Korea, Republic of

2nd Prize

  • 운생동 건축사사무소(주)(장윤규, 신창훈)
  • (주)서로아키텍츠(김정임)
  • KnL환경디자인 스튜디오(김용택)
  • 이엠에이 건축사사무소(주)(이은경) / Korea, Republic of

3rd Prize

  • group8asia (Nicolas Moser,Singapore)
  • 남성택(한양대, Korea Republic of)
  • Boydens engineering (Belgium)
  • Ney + partners (Belgium)

가작 / Honorable Mentions

  • HLD / 이호영 / Korea, Republic of
  • Ilshin Architects and Associates / 이호범 / Korea, Republic of
  • 유은정, 정승영, Mingyu Yin(china) / Korea, Republic of

  • Studio Akkerhuis / Bart Akkerhuis / France
  • 건축공방(SpaceTong) / 심희준 / Republic of Korea
  • Buro Happold international (Hong Kong) Limited / Matthew SMITH / Hongkong
  • Theatre projects consultants / Findlay ROSS / United Kingdom
  • APRES LA PLUIE PAYSAGISTES/Anne-Sophie Verriest / France

  • NAAD / Yoichiro Hayashi / Japan
  • François Bourgine, Viviane Le Deunff(France)
  • Elia Viesi(Italy)
  • Teizo Okumura(Japan)

  • JUHYUNKIM ARCHITECTURE / Ju-hyun Kim, EUNO CHO / U.S.A

심사위원 특별상 / Participation Prizes

  • PlaceMakers / 이교석, 최정은 / Netherlands

  • (주)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안계동)
  • PRAUD(임동우)
  • salmworkshop(박경탁)
  • (주)예창건축사사무소(김향년)

  • Urban Terrains Lab(서예례)
  • 건축실험실(황동욱)
  • Studio OL(이혁)
  • (주)인터조경기술사사무소
  • (주)건민